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 • 7 years ago 억울함이 전파타고 여까지 전해져요. 10년동안 사랑으로 강아지를 보듬어오셨군요:)
당시에는 정말... ㅋㅋㅋ 억울했었습니다.
네 이제는 동생이 정말 잘 돌봐주고 있어서 저는 손을 살짝 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