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4.3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 • 7 years ago 집집마다 제삿날이 똑같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 말을 처음 듣고 바보같이 바로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부끄럽게 ... 함께 아파하는 것으로도 시작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