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You'll never know.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셰이프 오브 러브.
판의 미로 감독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 보다 더 좋았다.
영화만큼이나 ost가 너무 좋았는데 모두 다 좋지만 그 중에 'You'll never know.'가 좋아서 추천.
‘You’ll Never Know’에는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르네 플레밍(Renee Fleming)이 참여했으며 데스플라가는 이 곡에서 직접 플루트를 연주했다고 한다.
제 75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도 받음!
[너를알려줘/3월2주차 보팅지원]
저도 이거 봤는데, 우와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