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

in #kr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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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안 가리고 먹는 편인데 밖에 가서 못 먹다보니 먹고 싶은 음식이 종종 있더라구요.

월남쌈을 만들려고 채소를 여러 종류 사고 나면 조금만 먹고 남아서 냉장고에 오래 있기도 하고 채소 손질 하기가 번거로운 것 같아 밀키트를 사 봤어요.

밀키트라 고기만 볶아주면 끝인데 좀 부실한 느낌이 있었어요.

레시피가 나와 있는 종이에는 파프리카도 썰라고 되어 있는데 들어 있지 않아서 집에 있는 것으로 급하게 잘랐네요ㅜㅜ

먹고 싶었던 것을 먹어서 맛있게 먹긴했지만 야채 양도 조금인 것 같고 소스도 조금이라 몇 번 찍어 먹고 나니 소스도없어서 아쉬웠어요.

귀찮더라도 야채를 조금씩 사가지고 와서 재료 손질해서 풍족하게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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