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 <낮은 목소리>, 영화가 완성되다!View the full contextbluengel (76)in #kr • 6 years ago 마음으로 찍고!! 몸으로 만들었던!! 울컥~~~~~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진정.. 그 한 문장에..
그때의 우리가.. 다 담겨있긴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