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7. <낮은 목소리>, 중국에서 만난 할머니들!View the full contextbluengel (76)in #kr • 6 years ago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ㅠㅠ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진짜 좀 반성하고.. 바뀌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