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기 워크샵(Hyeon’s Quartet 2016)> review
원본 이미지 출처 : 1
CGV압구정 아트하우스1관
1.85:1
2017 423th 극장관람 영화
차라리 연극 한편 관람할걸...
과도한 암전
과도한 작위
발몽~! 제거해 버리고 싶다~!
관람인을 관객으로 전락 시키고
주입식으로 끊임없이 가르치려 드는 방해꾼이
너무나도 싫어진다!
'영화'란 무엇인가 다시금 고심하게 만든다...
왜? 도대체 워크'숍'도 아닌 워크'샵' '백화점' '가게'를 차린 것일까?
단편 작품 <예술수업>은 이와는 달리 현장에서의
현실과 고뇌를 매우 잘 비춰주는 임펙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자만이 쌓인 것일까?
이런 상황에서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영화 앞에
붙이는 수식어들 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행정 편의상 영진위 분류에 지원금 받아야 하고
저예산이니 뭐니 하며
막 만든 것 같은... 면피하려는...
아니 저예산 표현 자체도 저투자로 바꿔야지 않을까?
하물며 좌석 선택권도 없이 표를 누가 그리 왕창 다 잡아 놨는지
극장의 빈 좌석들과
들락날락 거림과
끊임없이 두 시간 가까이 부스럭거림에
연극 공연 관람에는 이런 상황을 없었을 듯...
연말을 망친 아주 더러운 기분이다!
Created by : mipha thanks :)
Created by : mipha thanks :) |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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