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잡담(을 위장한 설명?)]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필요성, 공개키 보관의 필요성
네 실제 공개키 자체가 쓸 일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만약 송금을 하신다면 사실상 주소가 공개키라서(몇몇 이유로 비트코인의 경우 공개키에 몇가지 연산을 한게 비트코인 주소이긴합니다) 의식하지 않고는 있지만 쓰고 계신 셈이긴 합니다^^ 스팀의 경우 보다 user friendly하게 username과 공개키를 아예 매핑을 해둔것이고요. 자기 계정정보나 steemd가면 타인의 공개키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답변 고마워요.
적지만 또 풀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