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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깐다) 다시 한번 느낀다. 스팀잇은 참 피곤한 곳이다. 나는 왜 SMT를 기다리는가.

in #kr3 years ago (edited)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게 개발자의 먹튀를 언급하셨던데 저도 스팀잇 개발진의 역량에 많은 의구심이 드는데(꼭 개개인의 역량부족보다 개발/테스트인원이 매우 부족한 듯한 느낌?) 실제 그런 사례들이 알려져있나요? 아님 그냥 댄 말씀하신건가요?ㅎㅎ

참 스팀은 ICO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기 마이닝을 좀 애매하게 했다는 논란(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해보진 않았고 확인도 불가능하겠지만ㅎㅎ 마이닝을 하는 방법같은걸 잘 안알려줘 놓고 자기들은 먼저했다는 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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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들이 알려진 건... 땡글 같은 곳에 가면 코인 먹튀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땡글 자체에서도 잭팟코인 등등...
여러 일들이 있었지요..

저는 스팀에 한정해서 여쭤본거입니다. 아래처럼 쓰셔서 스팀개발자 중에 먹튀한 사례들이 알려져있는가 해서요.

스팀 시세가 여기서 오르지 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미 바닥이랄까... 더 들어올 자금이 없고
회사 확장할 자금도 딸리고.. 개발자는 먹튀하고...

솔직히 댄 이야기한거 맞습니다.
나머지 개발자중에는.. 모르겠습니다.
회사 관계자가 아니면 있어도 알기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감으론... 댄을 열심히 따르는 개발자들도 있었을 것이고...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물론 뇌피셜입니다.
알 방도가 없으니...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그런걸로 이해했다가 혹시 더 알려진 사례가 있나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보통 팀단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 실제 제 생각에도 몇명 추가로 나갔을것 같네요.

하지만 남아 있는 개발자가 크게 딸릴거라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이유는, 개발이라는 건 능력이 중요한데 그게 나타난게 코드이고, 코드를 익히는 건 일종의 누가 먼저 발견하는 것인가로 생각하는지라... 비트코인 이후 수천종의 아류 코드에서 코인이 파생된것 처럼 말이죠. 댄이 만든 스팀이지만 개발자들도 코드는 모두 익히고 있을 것이고. 비록 이번 HF에서 미숙한 점은 있었으나 어쨋건 작동하는 걸 보면 개발자들이 완전 엉망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어쨌건 내년에 나오는 SMT 작동 여부를 보면 명확해지겠지요. 스팀 투자가 망한건지 아닌지는 그 때 판가름 나리라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역량부족보다 인원부족의 문제일 것 같아요. 인원은 확실히 충분치 않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개발이란게 뭐 어디든 인원이 충분하긴 힘들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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