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개발자 욕하는 분들에 대한 아쉬움
많은 분들이 마지막 파워다운에서 그동안 보상으로 늘어난 것까지 합쳐서 파워다운 하시려다 다시 그 조금의 금액을 13주로 나눠받는 실수를 하시곤 해서 알려드릴까하다가 잘 하실 것 같아서 그냥 있었습니다^^ 스팀잇의 이렇게 한번 겪고 나면 투자를 해도 스파업은 잘 안하게 될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애증의 스팀잇 활동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인데 되도록 가끔 글 쓰도록 하려고요. 단 보상이 너무 민망한 수준으로 낮아지면 가끔 유토피안 글만 쓰던지 해야겠네요. 그런데 정작 유토피안도 임대정책 변경등으로 더더욱 보상이 줄어들듯^^
맞아요. 저도 애증의 스팀잇 활동이긴 한데 그래도 쓰긴 할려고요. 보상은 뭐 신경 안쓰고 그래야죠. 저도 감사드려요. 저는 lostmine27 님과 blockchainstudio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많이 배웠어요.
저도 정말 로마인님 그립습니다^^ 균형잡힌 시각과 탁월한 분석해주시는 몇 안되는 분이었는데 활동을 안하셔서 그때 이미 제 스팀잇 생활의 재미가 많이 사라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