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의 댓글을 제가 미처 못보고 답변을 늦게 달아 못보셨을 것 같아서 여기에도 남깁니다.
전체context도 아실수있게 링크로 남깁니다. 한번쯤 읽어보실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steemit.com/kr-steemit/@blockchainstudio/re-bukio-re-blockchainstudio-re-bukio-re-blockchainstudio-steem-ua-10-steem-ua-20181026t215401690z
결론은 (제투표파워는 사실 의미가 없지만^^) 증인투표는 하였고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응원 고맙습니다. 저희가 이러 저런 기획들을 하나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소 조용하게 진행하는 편이라 크게 눈에 띄지 않기는 하지만, 진행되면서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증인으로서 당연히 외부 인원을 스팀 블록체인으로 불러오는데 모든 기획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굳이 스팀잇을 사용하지 않아도 스팀 블록체인 주소 하나씩을 갖게 하는 것이 기획의 핵심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