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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 남한의 1/3크기 바이칼 호수 see the unseen>_<
글이 재밌네요. 사람도 거의 없는 한적한 러시아 마을이라. 또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 하네요. ㅋ
글이 재밌네요. 사람도 거의 없는 한적한 러시아 마을이라. 또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 하네요. ㅋ
네ㅎㅎㅎ 의도치않게 쓸쓸한 척만 엄청 하고왔습니다ㅎㅎ 심심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