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병률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6 years ago 시를, 그리고 그 시를 쓴 글씨를 보고 들어왔는데 @zzing 님의 흐름에 따른 독서의 변화랄까, 빠져들어서 잀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그렇습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어떠셨는지요
본문수정했네요
마지막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는 의미였는데
혹여나 제 의도가 잘못 전달되서 기분 상하신게 있다면
정말 사과드립니다.
아....!!
그런 의미인가요?
ㅎㅎㅎ너무 깬다는 글인줄 알았네요. 그래도 좀 자중하는 편이 나은듯 해서 글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