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6]불현 듯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너무 진지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예..저도 너무 뻔한 글을 쓴거 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한번쯤 쓰고 싶은 내용이라 용기내서 써봤습니다.
관심은 많이 못받을거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