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한 편에서 끝나겠지 하고 읽었는데
이제 시작인 것 같을 때 마무리 되고 2편이라니.
마감 센스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ort:  

멋진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으로 쓰려니 너무 길어 부담스러운 마음에 편을 나누었는데, 문제는 후편을 아직도 안 올렸다는 점이군요ㅜㅜ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7402.68
ETH 3481.04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