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예비 엄마, 사춘기 아이를 둔 어머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북스팀 관련글을 포스팅했어요.
원래는두권을 소개 시켜 드리려고 했는데
'스님의 주례사' 소개만으로 포스팅이 길어져서 나눠서 공유하게 되었네요.

오늘 공유하고 싶은 책은 '엄마 수업'입니다.
20180120_204923.jpg
책에서 제가 인상깊게 본 부분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사랑은 단계별로 크게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쨰, 정성을 기울여서 보살펴 주었을 때의 사랑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떄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예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삼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원하는 것에 매달려 울고불고 하면서
불행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그런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건 선택의 문제예요.]

['이 아이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이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이 옴짝달싹도 못 한다.'
만약 이렇게 생각하면 부모가 자기 문제에 빠져 있는 겁니다.]

['남의 인생에 신경 쓰지 말고 네 인생이나 잘 살아라.'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게 좋은 것 같지만, 그러면 비교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따라갈 힘이 부치다 보면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자괴감이 생깁니다.]

[아이를 키울 때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야단쳐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엄격하게 구분해서 부모가 실천해야 해요.]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도 혼자 몸일 떄와 같이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우기 힘듭니다. 이런 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 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심을 품게 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아이가 그 마음을 지지대 삼아 잘 자랍니다.]



이번엔 정말 공유하고 싶은 글들이 참 많은데 이정도에서 멈춰야 할거 같아요.^^
책을 읽고 지금은 아이에게 온갖 정성을 들이지만
4살 이후에는 신랑에게 온갖 정성을 쏟으려 합니다.
결국, 부부 사이가 좋으면 아이는 좋아지겠죠.

제가 신랑 말을 잘 안 듣는다면
그걸 보고 자란 제 아이도 제 말을 당연히 안 듣겠죠.^^

생각만큼 행동으로 하기에 쉽지 않지만
그럴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려 합니다.

오늘 코인이 오르락 내리락~요동을 치네요~
사람마음 살랑살랑~
코인~가즈아~우리 우주도 응원합니다~가즈아~~~!!
우주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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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책 어떤분께 받았는데..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미래에 잘 써먹기위해서라도 ㅋㅋ

네~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전 육아서 보면 자꾸 자책하게 한다는 핑계로 피하고 있다죠 ㅎㅎ

ㅎㅎㅎ~엄마가 편하면 최고~>ㅁ<

제가 좋아할만한 구절은 이거네요.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삼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지켜봐주는 사랑-냉정한 사랑
이 순서를 잘 지키면 될거 같아요.^^

좋은내용의 책이네요~^^
아이들은 화목한가정에서 자라야 정서적으로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아이앞에서 부부싸움은 자제하기로
약속했네요~
좋은아이의 좋은부모가 되기는 참 쉽지않은 것 같아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욱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아이들을 위해 현명하게 잘 대처해봐요~^^

마쟈요~아이 앞에서 부모가 싸우는것 만큼 안 좋은건 없죠.
그러면서 아이가 잘 크길 바라는것 또한 욕심인거 같아요.^^
호야맘님은 잘하실거 같아요~>ㅁ<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네요
비가 옵니다~~!! 힘내세요!! 퐈이팅

거긴 자꾸 비가 오네요..여긴 눈왔어요~ㅎㅎ
홧팅하셔요~>ㅁ<

좋은 지침서인것 같아요~지금도 정성을 들여 키우고있지만.. 남자아이들은 사춘기가되면 엄마랑 얘기도 안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저는 지금도 아들에게 얘기해요~"건해야~나중에 엄마랑 얘기 안하고 그럼안돼.. 그럼 엄마가 너무 슬프니깐.." 그럼 "당연하지~엄마가 너무 좋아~" 이렇게 얘기해 주는 아들.. 저도 저책 좀 봐야겠네요^^ 지금처럼 요렇게만 잘 자라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저도 아들은 키우는 입장인지라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아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먼 미래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앗~아빠 수업은 아니지만 아빠에게도 추천드릴 수있는 책이에요~^^*

저는 지금 부터 열심히 읽어야 겠어요 ^^ 자꾸 핑계대면서 독서를 멀리 하고 있으니... 이렇게라도 습득해야 할까봐요~
저도 부부 사이가 좋으면 당연히 아이도 좋은 영향을 받고 자랄거라 생각해요^^

예비 부모로서 꼭 읽어봐야 할 서적인 것 같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 알라딘 문구에 가서 구입해야 겠어요 :)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게 사랑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삼는
냉정한 사랑

이 세가지가 마음에 와닿네요 ...가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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