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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잠을 자고 있던 거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EOS, Cardano 그리고, Tezos
이오스와 카다노... 두 거대한 프로젝트를 동일한 비율로 홀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도 응원할 수 없는 이 기분이 참ㅠㅠ...
둘다... 서로를 보완해주는 방향으로 커나가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둘중 이긴쪽이 100배 떡상하는걸로.....? ^^;;;
100배 떡상은 냉정히 말해 힘들거 같네요... 저도 얼마나 올라갈 수 있나 일주일에 한번씩 돌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