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모친이 돌아가셨습니다.

in #kr2 years ago

고등학교 내내 붙어 다니며 아찔한 첫사랑의 아픔까지도 함께 공유하던 친구
그런 친구의 모친이 돌아가셨습니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골방에 모여 밤늦도록 쿵쾅거려도 행여 배고플까 간식을 챙겨 주시던 분이십니다.

오랜 병마에 시달리며 몸은 오그라들었어도 온화한 얼굴은 그대로입니다.
까슬한 삼베가 인자한 미소를 덮습니다.
삼가 고통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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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아파하겠네요.
옆에서 같이 있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이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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