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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리움의 자산가치?

in #kr7 years ago

저마다 다른 시각이 다양한 사회구성을 유지하는거지만
저에게 스팀잇에서 본 글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의 투자금액과 기술개발 인건비 정도가 일반적 접근이었는데
소위 생산단가가 이렇게 되는구나 싶네요, 나름 원가회계상 접근도
가능해진다 싶구요, 생산단가에 인건비와 재료비, 그리고 일반비와 기타 등등을 합치면, 주먹구구상 PER는 그냥 1~5 정도도 맥시멈이네요.

제가 전문적 지식이 있고 개발자의 한 축이라면~
그냥 누가 뭐라든, 넣을 것 다 넣고 내 원가계산은 이렇다~

거기에 내 아이디어 값과 땀+팀원들의 헌신적인 팀웤+ 나의 꿈값+ 동료들의 비젼값+ 마진+ 차기 프로젝트 비용의 연구개발비+ 마켓팅 비용+
시장 선점 로열티+ 충성도 높은 보유자들에 대한 보상비 등등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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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이하로, 아직도 초기시장의 바겐세일중으로 보여집니다~.
저런 계산 방식이 '일반적 상식'선이라고 굳게 믿는 1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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