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우한 천재 남매 장현 장덕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 • 7 years ago 유년시절의 외로움을 겪어보지 못한 저로써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그 어리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프군요. 화려한 생활과 인기에도 더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련만.
아마 지금쯤 김정은의 요청으로 방북 예술단에 포함됐을지도 몰겠네요 살아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