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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살아보니 운이라고 부를 수있는 것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운이 아니라 루저들이 그리 생각하고 싶은 경우더군요. 경아님이 하는 말이 조금은 감이 오는걸 보니 저도 능력은 안되지만 저부터 뭔가 스팀잇의 방향성이 아쉬운가 봅니다.뭔가 방향을 잃고 헤메거나 방황하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들을 알고 공지할 수있는 연감? 너무 거창하나요. 분기보고서 정도의 성격으로 보다 많은분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동참할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정도의 스팀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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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 까지는 모르겠지만, 공통으로 소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누군가 만들고 있다고 바람이 들려주었어요ㅎㅎ
무언가 해보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빅맨님도 느려도 같이 걸어가요 :-)

뭔가 동참하고 싶지만 내가 뭘 할수 있겠어? 라는 분들이 꽤있을 것같아요.
느려도 같이 걸어가자. 이게 스팀의 본질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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