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정비 그리고 장마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 • 6 years ago 마지막이 제일 땡깁니다. 장모님이 해주시는 시암탉,,,아이스 팩토리가 아직 있군요. 저희 동네 매장은 접은 지 오래되어서,, 참 잘 골라 먹었었는데..
더워지니 보양식 챙겨먹게 되네요 ㅎ
아이스 팩토리 전 처음 봤는데 오래된건가보군요 ㅎ
한 8년 전에 생겼다가 3년 정도 하다 없어졌어요. 이쁘고 맛나기는 한데..좀 질리기도 하고 좀 비싸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