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은행 계좌에서 본인도 모르게 출금되는 것은 은행이 해킹당한게 아니라 은행 고객이 인증서 및 인증서에 대한 개인키 그리고 보안카드 비밀번호가 해커에게 유출되어서 해커가 고객이 직접이체 하듯 이체신청을 은행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암호화폐의 해킹또한 블록체인 자체의 해킹이 아니라 개인지갑 개인키 또는 거래소가 관리하는 집갑의 개인키가 해커에게 노출되어서 해커가 해당 개인키를 통해 정상적인 이체거래 신청을 Node에 신청하는 것이지요. Node는 이 신청한 거래가 해쉬값 검증만 하지 개인키를 서명한 주체가 해커인지 진짜 고객인지는 알 수 가 없는 것이니깐요.
거래소가 해킹당한 거군요? 블록체인은 해킹당할 수 없는거구요??
보통 은행 계좌에서 본인도 모르게 출금되는 것은 은행이 해킹당한게 아니라 은행 고객이 인증서 및 인증서에 대한 개인키 그리고 보안카드 비밀번호가 해커에게 유출되어서 해커가 고객이 직접이체 하듯 이체신청을 은행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암호화폐의 해킹또한 블록체인 자체의 해킹이 아니라 개인지갑 개인키 또는 거래소가 관리하는 집갑의 개인키가 해커에게 노출되어서 해커가 해당 개인키를 통해 정상적인 이체거래 신청을 Node에 신청하는 것이지요. Node는 이 신청한 거래가 해쉬값 검증만 하지 개인키를 서명한 주체가 해커인지 진짜 고객인지는 알 수 가 없는 것이니깐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 수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