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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책 단상

in #kr2 years ago

아직 충분히 걷지 않은듯한 목마름에 여유가 된다면 몇 번이고 나가 걷고만 싶다. 동시에 앉아 글을 쓰고 싶은 모순적인 마음과도 싸우는 중이다.

이거 뭔지 알 것 같아요. 요새는 항상 충분히 걷는 쪽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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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생각 그리고 그를 끌어내려 노트 위에 적는것 요거요거 참 어느거 하나 빠짐없이 다 중요한 일들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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