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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마음이 울컥해지는 드라마..."나의 아저씨"
저희집도 예전에 동생이 중학교 때 길거 캐스팅 당해서 놀라긴 했었네요 ㅋㅋㅋ 한 때 동생이 연예계 가고 싶어했는데 아버지가 거부해서 그쪽으로 안 풀렸던 일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저희집도 예전에 동생이 중학교 때 길거 캐스팅 당해서 놀라긴 했었네요 ㅋㅋㅋ 한 때 동생이 연예계 가고 싶어했는데 아버지가 거부해서 그쪽으로 안 풀렸던 일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