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들은 항상 내가 가고 나서야 일어난다.
이것은 단순히 심리학적인 문제인 것일까?
아니면 정말 내가 운이 안 좋은 것일까?
뭐 그래도 비록 나는 좋은 일들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나로 인해 누군가는 좋은 일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아쉽지만 만족하곤 있는데
삶을 돌아보면서 뭐랄까
잡을 듯 못잡을 듯 이런 상황의 반복이 나를 슬프게 한다.
어렸을 때 지하철 할아버지는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해서
나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만드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