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취할 때 옆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바퀴가 대량으로 번식했던 공포가 있네요 : )
자고 있는데 등에 바퀴벌레가 떨어져서 진짜 울뻔했어요
구멍이랑 구멍은 다 막고 보이는 족족 없애니까 결국 사라지긴 했어요
댓글 쓰는데 그때 공포가 또 떠오르네요
예전에 자취할 때 옆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바퀴가 대량으로 번식했던 공포가 있네요 : )
자고 있는데 등에 바퀴벌레가 떨어져서 진짜 울뻔했어요
구멍이랑 구멍은 다 막고 보이는 족족 없애니까 결국 사라지긴 했어요
댓글 쓰는데 그때 공포가 또 떠오르네요
아찐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