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 하나 이야기 둘] 고슴도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llsound (49)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가시에 찔린 상처는 언젠가는 아물지만 가시를 품은 사람은 영원히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