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술이 센편이라 필름끊긴적이 없고 항상 얼굴도 제일멀쩡해서 티도안나고 제일 멀쩡해서 술취한친구들 뒤치닥거리다하고ㅋㅋ 술은 왜 그리 쓰고 맛이 없는지 분위기가 좋아다녔지 술을 좋아는편은 아니라 그냥 마셔도 안취할뿐 ㅎ결혼하고나서는 먹을일이 없네요 간간히 맥주한캔이 제일 맛있는듯요
두아이낳고 맥주맛을 알았네요ㅋㅋ
저도 예전엔 술이 센편이라 필름끊긴적이 없고 항상 얼굴도 제일멀쩡해서 티도안나고 제일 멀쩡해서 술취한친구들 뒤치닥거리다하고ㅋㅋ 술은 왜 그리 쓰고 맛이 없는지 분위기가 좋아다녔지 술을 좋아는편은 아니라 그냥 마셔도 안취할뿐 ㅎ결혼하고나서는 먹을일이 없네요 간간히 맥주한캔이 제일 맛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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