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ni's Daily] 방황하는 청춘의 꿈에게-View the full contextbeatblue (61)in #kr • 7 years ago 마니 님의 시, 정서적으로 울림이 느껴집니다. 보잘 것 없는 제 시에 자극까지 받아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본명도 공개하시고~ 좋습니다 ^^
앗!! 이건 제가 쓴 시는 아니에요 빛블루님~~
다만 제 이야기인냥 마음에 와닿아 한땀한땀 꼭꼭 눌러 써 보았답니다 ^ ^
제 본명은 한가연이에요!! (쓸데없이 본명공갴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셨구나~~ ^^ 다음에 마니 님의 시도 볼 수 있겠죠~~ 본명 공개 완전 좋습니다. ㅎ
언젠가 제 낙관까지 쾅쾅찍은 제 글도 올려볼게요~♡
완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