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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의 시계

in #kr6 years ago

제게 시계는 아날로그적 세렴됨의 상징이었다가 디지털의 편이성이었다가 지금은, 시간 본연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그리운 시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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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요즘은 손목에 차야만 가는 아날로그를 종 종 애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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