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동안 스티밋을 바라보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 혼자만 긍정, 긍정 거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까지도 들었네요~ 그래도, 전 함께라는 가치를 믿고 그 에너지의 자정 작용도 믿을랍니다 ㅎㅎ 생각 없이 오락실에서 아케이드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좀 풀릴 것 같은 기분이네요~ ^*
이번 주말 동안 스티밋을 바라보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 혼자만 긍정, 긍정 거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까지도 들었네요~ 그래도, 전 함께라는 가치를 믿고 그 에너지의 자정 작용도 믿을랍니다 ㅎㅎ 생각 없이 오락실에서 아케이드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좀 풀릴 것 같은 기분이네요~ ^*
네 저도 사실 풀고 오긴 했지만 또 스티잇에서의 떠나신다는 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더군요.. 좀 더 깊은 생각을 나누고 공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