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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프듀 101 비유 그뤠잇! 이해가 딱 되는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다른 시선의 증인투표에 관한 포스팀 잘받습니다. 그 어떤쪽이든 말을 들어보면 다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아직 제가 뉴비겠죠. 증인선출에 관한 고민을 저도 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네 여러가지 각도로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원론적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이 모든 증인 후보들을 검증하는 일따윈 하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1인 1표는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글이나 쓰면서 안락하게 둥지나 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스팀잇요
그러나 그게 아니란 걸 스팀잇 활동 얼마 안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보다는
조연이 좋았는데요 조연도 흐름을 알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된 거죠 스팀잇이 아직은
자리 잡는 단계일까요? 아직도 이리 시끄러운걸 보면요 시끄러움에 적응이 되질 않아
조용해질 때까지 이불 뒤집어 쓰고 싶은데
그래도 뭔가는 알아야 뻘짓은 안 할 것 같기에 이렇게 제대로 된 글을 보면서 조금씩 배워 가며 무식을 탈피해 갑니다

팔로드리고 가겠습니다

뭐 신경쓰지시 마시고 그냥 꾸준히 활동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다 제대로 활동을 하는데, 어디가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스팀잇 나무위키라고 검색하시면 나무위키란 곳에 제가 스팀잇에 대해서 정리 해 뒀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팔로우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스팀잇에 대한 공부가 절실하던 참이예요 고맙습니다

Screenshot_20180321-113328.png

이것이 맞나요?

넵 맞습니다.


제겐 귀한 공부 자료예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님께서
공부는 안 하시고
스팀잇을 위해 헌신?ㅋㅋ 하시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열매를 따 먹네요

뉴욕에서 공부 중인 울 딸낭구도
설마 딴짓에 열중하는 건 아닌지
전화 해 봐야겠어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전화하셔서 스팀잇을 절대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아 .... 어떡하죠 ㅋㅋㅋㅋㅋ
빨리 공부하러 가야죵

프로듀스101에서 유정이가 눈에 띄어서 판타지오로 재미좀 봤었는데요 ㅎㅎ
증인 시스템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스팀잇을 아직도 공부하는 중이라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하! 그게 그랬던 거였군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안정적인 투표를 위해... 비유가 적절하네요 ㅋㅋㅋㅋ
군대에서 프로듀스101의 모든 순위변화를 봤던 입장이라
이해가 확 됩니다 ㅋㅋ

메커니즘 다자인 공부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라. ^~

1인 30개 투표권에 대해서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이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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