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케인스 VS 하이에크
안녕하세요! Eco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편히(?) 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은 영원한 라이벌인 케인스와 하이에크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거시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인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1929년 10월 29일 뉴욕증시 대폭락으로 시작된 미국의 경제대공황을 보고 케인스는 1936년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이 책에서는 대공황의 원인을 수요부족이라고 보았고, 소득이 늘어난다고 반드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며 '유효수요'라는 개념을 사용하였습니다.
유효수요는 쉽게 말해서 실질적인 구매력을 지닌 수요인데, 이게 줄어들다 보니 물건을 아무리 생산해도 사는 사람이 없고 이러다 보니 돈이 돌지 않아 경기가 침체되는 것이죠.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공장을 세우고 다리를 놓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면 구매력이 없던 수요자가 구매자가 되고 돈이 돌아 경제가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정부의 역할을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고 댐, 다리 등을 건설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입니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Friedrich Hayek)
신자유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에크는 케인스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44년 하이에크는 '노예의 길' 이라는 책을 쓰는데, 이 책에서 공황이 과도한 소비와 투자때문이라고 하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의 조정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케인스의 이론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던터라 하이에크의 이론은 무시되었습니다.
그러다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하이에크의 이론이 힘을 얻게 됩니다.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케인스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4년 하이에크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며 더욱 힘을 받기 시작했죠.
하이에크의 이론은 레이건 대통령의 레이거노믹스로 입증됩니다.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의 지출을 규제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는 세계화로도 이어집니다.
오늘은 영원한 라이벌인 케인스와 하이에크에 대해 포스팅하였는데요, 두 경제학자의 이론이 다 맞거나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경제학자가 더 마음에 드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하이에크가 더 땡기네요... 오랜만입니다~!
[Eco] 오랫만에 왔는데 포스팅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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