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무비데이🎬

안녕하세요!! 스프링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책을 읽고 소감을 남길까📘📕
요리를 하고 사진을 올릴까 🍰🍝🥘
맛집탐방을 다녀와 후기를 써볼까 🍡🍩🍣
여러가지 생각을 했지만 바쁜 한주를 보낸탓에 아무런 시도를 못해봤어요ㅠㅠ😭
그래서 여태까지 봤던 영화들중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볼것입니다!🎬🎥

우선 첫번째는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인셉션 입니다!

처음 본건 2013년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ㅋㅋ
그땐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뭐 이런영화가있지...하고 기억에서 잊어버렸었는데 2016년에 어쩌다 다시 보게 되었는데
상상초월! 너무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내가 봤던 인셉션이 이 인셉션인가..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인셉션은 제 인생영화가 되고 지난여름 크리스토퍼놀란의 덩케르크를 본후 인셉션이 다시보고싶어서 3번째 관람을 했습니다. 세번째 보니 두번째 봤을때보다 잘이해되고 더 재미있더라구요! 무려 7년전 영화라고 믿을수 없었습니다ㅋㅋㅋ
설마! 혹시! 안보셨다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두번째는 미비포유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사실 샘클라플린의 팬이라서 그냥 본 영화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어언~~혀!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기대를 안하고 보는 영화일수록 재미있을때 배로 재미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마지막 영화는 어바웃타임입니다!

제가 영화의 로맨스장르에 빠지게 된 영화죠ㅎㅎ💓💓💓
하지만 아무리 다른 로맨스 영화를 봐도 항상 영화가 끝나면 어바웃타임이 더재밌었다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 어바웃타임은 단지 연인과의 사랑이아닌 자신의 삶,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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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포스팅을 하며 아..! 이영화를 왜 안적었지! 하고 여러 영화들이 생각나서 약간 아쉬웠는데 전 좋아하는 영화도 정말 많고 좋아하는 영화 장르도 아주 많아요! 📽 그래서 다~~음엔 좋아하는 영화 소개 2 를 포스팅해볼까...?라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물론 생각 뿐입니다ㅎㅎ!

그럼 저의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