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 관절염의 시초다?

in #kr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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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관절염이 늘고 있다죠? 이는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 아니면 스포츠메니아, 다이어트로 인한 과도한 운동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바가 있죠? 무릎에서 뚝뚝 소리나는거여.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가? 조바심이 나게 마련입니다.

학계의 연구 결과로는 이 뚝뚝 소리는 치료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되는거죠. 단 이때 통증도 동반된다면 원인분석을 해야겠죠~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연골은 혈관과 신경이 없는 부분이어서 손상되어도 느낌이 없답니다. 무릎이 붓고 1주일이상 통증이 있으면 무릎관절에 이상이 있나하고 병원을 가게 되지요.

최근 몇년전 통계를 보면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비해 건강수명은 64.9세라고 합니다. 사는 동안 15년은 아프면서 산다는 거죠!

엠알아이로 찍지 않는한 무릎 관절염을 조기에 알기는 쉽지 않네요. 연골이 50프로 손상되었을때를 관절염초기로 보는데요. 좀 걸으면 무릎이 빡빡했다가 풀렸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때는 약물치료와 운동으로 조기에 치료할수 있는데요.

걸을때마다 시큰거리고 바늘로 찌르듯 하면 중기에 접어들어서 부어 있거나 물이 차기도 합니다. 이때 물을 빼주지 않으면 액체로 인해 통증이 가중되서 보행지장이 오게 되죠.

말기가 되면 다리가 눈에 띄게 오자다리가 되고 무릎이 조금씩 튀어 나오게 되지요. 누워만 있어도 통증이 오니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됩니다. 1차 수술후 15년 정도를 쓸수 있는데 2차수술은 쉽지 않으니 대체로 적어도 65세 이후에 수술을 권하고 건강보험도 이때 적용되기 시작하네요

그럼 관절이 안 좋다하면 무릎을 안 쓸수록 좋을까여?
연골은 혈관이 없다했지요
무릎이 움직일때 영양을 받게 되니 천천히 걷기와 유산소운동은 필수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병 1위가 암, 2위가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방치하기 쉬운데 아프면 죽을만큼 아프다네요.

상체하중을 무릎 보다 허벅지 근육이 더 받는다하니 이참에 허벅지 근육 키우기에 돌입해서 무릎을 지켜야 겠습니다!! 아자 아자! 허벅지 근육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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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관절염이 있어요.. 무릎과 어깨에서 뚝뚝 거린다는.. 흐윽..
그래도 많이 아프지 않는데 무시하고 살아도 될까요?;
천천히 걷기와 유산소운동이라 ...역시 운동이 답이군요:D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겠네요. oyes! 뉴비님~응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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