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시간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6 years ago 그 시간들이 모여서 지금 이 순간 파치아모님이 반짝이는 이유입니다.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