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서 없는 글|| 계획은 언제나 그렇듯.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6 years ago 흔들리는 지하철에서 몸을 맡겨보아요 ~ 바운스 바운스 :)
만원 지하철에서는 흔들리는 것 조차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