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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봉스토리] 열두 번째 심부름 _ 3화

in #kr6 years ago

넵, 솔직히 재밌기도 하면서 어렵기도 합니다. 여기 계신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싶기도 한데, 실제로 다른 사람의 글을 나역시 자알 읽어야 함께 공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서투르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데, @stylegold 님 처럼 이렇게 저같은 뉴비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그래도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명성도 50이라! 저에게는 어머어마한 숫자지만 재미나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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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죠.^^ 어쩌면 그맘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가보면 길어도 보기 싫고 연재글은 더 보기 어렵죠.
하지만, 짧지만 공감가는글들이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글을 써가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라면 이글을 2~3분내에 이해할수 있을까?

저도 @stylegold 님 처럼 인생에서 묻어나는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해야될텐데 ... 경험하지 못한 제가 봤을때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 보면서 삶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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