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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봉끄적] _ 2018년 4월 13일
오홋 ... 은근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그러면 그럴수록 왠지 더 비밀스럽게 안가르켜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뭘까요 ... ㅎㅎㅎㅎㅎ (별것도 아닌 허름한 가방이지만 ;;;) @junny 님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
오홋 ... 은근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그러면 그럴수록 왠지 더 비밀스럽게 안가르켜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뭘까요 ... ㅎㅎㅎㅎㅎ (별것도 아닌 허름한 가방이지만 ;;;) @junny 님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