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kr • 7 years ago 봉사 할수있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온몸이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차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멋진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는맘 가득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집 애들 아기때부터 손잡고 독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를 다녔어요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걸 삶의 일순위로 생각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더불어 사는 삶을 사는 인생이 얼마나 풍요롭고 값진지를 느끼며 살아 가길 바랬어요 그러면 본인의 삶도 행복해지니까요 이건 정말 당연한 건데 실천이 어려우니까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면 자연히 커서까지 연결되려니해서요
따뜻한 아이였으면 해요 저의집 애들은요
또 사랑스런, 귀가 행복해지고 심장이 간질거리는 음악 소개시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