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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둘 : 信念을 논하다
타인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 보단 나와 다름을
먼저 인정하고 곁을 내주면서 살아 간다면,
''인생은 아름다워! 살맛나는세상이야!''
하면서,
질릴때까지 스팀이나 하면서 살고 싶다는게
저의 소중한 바램입니다.^^
타인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 보단 나와 다름을
먼저 인정하고 곁을 내주면서 살아 간다면,
''인생은 아름다워! 살맛나는세상이야!''
하면서,
질릴때까지 스팀이나 하면서 살고 싶다는게
저의 소중한 바램입니다.^^
누님이 계셔서 저도 스팀잇에서 그럭저럭 버티는 것 같아요^^ 저도 간간히 글 쓰면서, 스팀잇에 있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