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pulpiri/7-day-black-and-white-photo-challenge-day5

in #kr6 years ago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7일동안 하루에 한장씩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흑백사진을 올려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매일 새로운 챌린지 상대를 지명해주시면 되요.

저는 @풀피리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20180214_110242.jpg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제가 지명하고 싶은 새로운 도전자는@basilius9 님 입니다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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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무를 완수 했답니다.^^
고로 @basilius9님께 감사드립니다.
@bbana를 응원해 주듯이 이분께도
방문해 주시길도 바라구요.^^

헐...
저 사진은 정말 귀한 거네요...ㅎㅎㅎㅎ
산수,바른생활 ㅎㅎㅎ
저건 구할수도 없는 책 ㅎㅎㅎㅎ
다들 고향으로 출발들 하나바요...
길이 서서히 차들이 많아 지기 시작 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때..저는 바른생활 수업시간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일단은..숙제가 없어 좋았고
공부 아닌 도덕을 배울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 좋아했다는..!!

혹..한우님
다음 주자로 지명해도 괜찮을까요..??!

야! 정말 오랜만에 보는 책들이군요. 바른생활 과 산수... 저는 80년에 입학을 했던것 같은데 저때는 교과서가 생긴다는 기쁨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억을 돌아보고 갑니다.^^

ㅎ..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불러오게끔 하는 교과서들이라
저도 설레였답니다.
저희 나이쯤 되다보니 저절로 옛날을 많이 회상하게
되고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지배를
하게 되네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혹..이 흑백사진 챌린지에 제가
지명해도 될까요..?!

전 7일짜리 다하고 이제 사진이 없어요 ㅠ.ㅠ 죄송해요!

아~이미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명절도 잘 보내세요^^

와 ㅎㅎ 산수는 저는 구경도(?) 못해본!!! 신기합니다 ㅎㅎ 어디서 찍으셨어요?

박물관같은 곳이 있더라구요..!!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
안내해 줄께요.^^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산수와 바른생활ㅎㅎ 빠나님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미투입니다.
복된 설 보내시길요.^^

쥐를잡자..참 와닿네요 ㅎㅎ 어릴때 끈끈이도 많이 놔보고 했는데
흑백사진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다행입니다.^^
재미나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쥐잡는건 저희 세대 아니면 기억
못하실껀데요..!!^^

정말 과거의 사진이네요!
너무너무 귀한것같습니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제가 쓰던 책들 같기도 하고...오른쪽에 도시락이 기억나는데 밥을 싸가면 귀퉁이가 밥물이 삭아서 알루미늄의 회색이 밥에 묻어 났던 적이 많았습니다. 뜨거운 보온 도시락, 그것도 스테인리스가 나오면서 이 문제가 사라지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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