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처음에는 미네랄 카페라고 해서, 막 미네랄 메뉴가 있나했더니..
이런 미네랄이었군요. ^^
원석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문득 나이프 갤러리에 갔다가,
철광석 원석을 보고 놀랐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거칠었구나 싶어지는.. ^^;
근데 왠지 제 귓가에 Not enough minerals 라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
(아.. 게임을 너무 많이 했어..)
오호.. 처음에는 미네랄 카페라고 해서, 막 미네랄 메뉴가 있나했더니..
이런 미네랄이었군요. ^^
원석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문득 나이프 갤러리에 갔다가,
철광석 원석을 보고 놀랐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거칠었구나 싶어지는.. ^^;
근데 왠지 제 귓가에 Not enough minerals 라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
(아.. 게임을 너무 많이 했어..)
ㅎㅎ.. 미네랄이 부족해요.. .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보다가 원석을 보면.. 과정 가운데 어떤 일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