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양천 산책길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 • 7 years ago 멋지네요~ 전 주말에 푹 퍼져서 지냈는데.. ㅜㅠ 집안일을 끝내고 나니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더라구요. ㅜㅠ 내 주말 돌리도~
ㅎㅎ 평일에 지치면 정말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 싫죠 ㅎㅎ
저도 하루만 저렇게 나가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