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곤계란을 아시나요(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baraka777 (47)in #kr • 6 years ago 저도 옛날에 형수님이 한번 삶아주신적이 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어릴때부터 먹어줘야 편하게 먹을수있는 것 같아요~^^
네 맞네요.음식에대한 관념이 어릴적에 많이 잡히는것도 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