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서 전시.

스팀파워, 보팅 이런것들을 잘 모르고, 뭔가 같이 하고 싶은데,
차차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려운거 아니죠? ㅠㅠ

지난 5월 DDP에서 전시를 했었습니다. 전시 풍경 사진을 조금 보여드릴께요.

저는 회화, 일러스트, 광고 등 다양하게 그림을 그리고, 글도 가끔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만,

처음으로 아트피규어를 만들어서 전시를 했었습니다.

이건 제가 전시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저의 캐릭터 "바라바빠"로 만든 벌룬입니다. ^^
전시장 입구에 딱! 환영을 해주고 있어요.

지금 보이는 캐릭터가 제 캐릭터 "바라바빠"입니다. '바라보다', '바람'등 중의적인 뜻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기업들과 콜라보도 하고, 회화로서 풀어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퍼포먼스로 라이브 드로잉쇼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그립니다. ^^

캐릭터 바라바빠

바라바빠 벌룬.

앞으로 차차 다른 작업에 관한 글들도 올리겠습니다.

그전에 스팀잇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