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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독교를 떠나며

in #kr5 years ago

간단히 말해 기독교란, 내 인생 모든 문제의 원죄와 같은 존재였다. 그것만 없었다면 내 삶은 더 행복할 수 있었고 실제로 그랬다. 그래서 나는 막대한 리스크를 안고 기독교의 신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공감이 가네요. 저 역시 모태신앙이었지만 신을 버리고 더 행복하게, 아니 최소한 제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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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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