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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상념 - 주말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남기는 글
나이 50 이 넘도록 빚만 가지고 살아왔고 지금도 사는데, 작은 놈이 공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돈을 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에는 늦었지만요...
나이 50 이 넘도록 빚만 가지고 살아왔고 지금도 사는데, 작은 놈이 공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돈을 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에는 늦었지만요...
늦긴요. 70대에도 창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주변이나 사회 눈치 볼 것 없이 마음먹고 하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