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본가가 대구라서 다부동에 어린 시절에 반공 교육 받으러 몇 번 가봤습니다. 커서도 그 근처 갈 일이 있어서 가 봤는데,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육자료가 됩니다. 반공 교육이 아니라, 전쟁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속에는 예전 탱크와 전투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에는 안 보이네요.
많이 더웠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본가가 대구라서 다부동에 어린 시절에 반공 교육 받으러 몇 번 가봤습니다. 커서도 그 근처 갈 일이 있어서 가 봤는데,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육자료가 됩니다. 반공 교육이 아니라, 전쟁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속에는 예전 탱크와 전투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에는 안 보이네요.
많이 더웠을 것 같습니다. ^^
날이 더워서 자세히는 못찍었습니다. ^^;;